[한줄 요약] 미 연준 위원의 비둘lar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지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원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기준, 수요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8원 변동한 1,338.3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면서 달러 약세를 유도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한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으나, 내년에는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나타나며 원화 상승 폭은 제한되었습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7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며 약 1조 1,800억 원(미화 8억 8,000만 달러) 규모의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