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26년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됩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
저출산 및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고령 인구는 1,112만 명에 달하며 이는 전체 인구 5,160만 명 중 21.6%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을 '초고령사회'로 규정짓게 하며, 고령 인구 비중은 2036년 30%, 2050년에는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고령 가구주 비율도 증가하여 전체 가구의 28.8%인 650만 가구가 노인 가구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중 38%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표를 살펴보면, 2025년 기준 고령 가구주의 평균 순자산은 약 4억 9,3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고령층의 고용률은 2025년 39.5%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5~79세 인구 중 58.7%가 향후 근로 의사를 밝혔으며, 그 이유로는 경제적 문제(50%)와 일의 즐거움(38.7%)이 꼽혔습니다.
반면 삶의 질 측면에서는 2025년 기준 고령층의 33.7%만이 현재 삶에 만족한다고 답해 전년 대비 1.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사회적 규범, 취업난, 주거비 상승 등으로 인해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인구 구조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