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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4경기 연속 골 행진 중단... LAFC, 샌디에이고에 0-1 패배

[한줄요약] 손흥민 선수의 MLS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 샌디에이고 FC전 패배와 함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26년 8월 16일자 기사 기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손흥민 선수가 기록하던 MLS 득점 행진이 4경기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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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지난 토요일(현지 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FC와의 경기에서 LAFC는 0-1로 패배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7월 FIFA 월드컵 휴식기 이후 MLS 정규 시즌 4경기 연속으로 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침묵을 깨지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전반 5분 왼쪽 발로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혔으며, 후반 54분에는 골키퍼 CJ 도스 산토스와의 1대1 상황에서 슈팅이 빗나가는 등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또한 후반 71분에는 수비수 마누 두아에게 슈팅을 차단당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중 손흥민은 상대 선수 안데르스 드레이어와의 거친 몸싸움 이후 경고를 받으며 시즌 두 번째 옐로카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LAFC의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도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LAFC는 승점 34점으로 웨스턴 컨퍼런스 3위에 위치해 있으며, 선두인 휴스턴 다이너모 FC와는 승점 1점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