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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식당 기물 파손 및 식재료 오염 사건, 중국인 용의자 4명 구속영장 신청 예정

[요약] 성남의 한 중식당을 기물 파손하고 식재료를 오염시킨 뒤 중국으로 도주한 중국인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기준,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한 중식당을 대상으로 한 기물 파손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rime Scene Investigation in South Korea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중국인 남성 4명은 지난 목요일 새벽, 중국 국가주석의 이름을 딴 성남의 한 식당에 침입하여 외벽과 내부에 래커와 페인트를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살충제로 추정되는 물질을 식재료에 뿌려 오염시킨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용의자들이 이미 중국으로 출국했기 때문에 국제협력부를 통해 중국 측과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용의자들은 사건 당일 서울 내 숙소에 잠시 머문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등하였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인터폴 적색수배(Interpol Red Notice)를 요청할 수 있으나, 중국 측의 범죄인 인도 협조 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