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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워싱턴서 3자 안보 협력 회담 참석 예정

[한줄 요약] 한·미·ال 합참의장이 워싱턴에서 만나 북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3자 안보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 기준,

Diplomatic flags in Washington D.C.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JCS)는 진용성 합참의장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합참의장과 함께 워싱턴에서 3자 안보 협력을 논의하는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3국 합참의장 회담(Tri-Chod)에는 진용성 합참의장을 비롯해 미국의 댄 케인(Dan Caine) 장군, 일본의 우치쿠라 히로아키(Hiroaki Uchikura) 장군이 참석합니다. 이번 방문은 진 의장이 지난 9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3국 군 수뇌부는 이번 회담에서 지역 안보 현안과 함께 올해 말 예정된 3자 다영역 합동 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의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3자 안보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일 3국은 지역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합참의장 회담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 2025년 7월에는 서울에서 회담이 열린 바 있습니다.

또한 진 의장은 이번 워싱턴 방문 기간 중 미·일 합참의장과 양자 회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진 의장은 화요일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관을 방문하여,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미국 군인들과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