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에서 인도에 승리하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오카자키에서 진행 중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해당 종목에서 대회 2연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우승을 이끈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 선수는 각기 다른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우석과 김제덕 선수는 지난 2023년 대회 당시 오진혁 선수와 함께 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김우진 선수는 2010년 단체전 금메달, 2018년 은메달을 획득한 베테랑입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이날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하루 동안 세 번째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