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7연승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선 KT 위즈가 이번 주 삼성 라이온즈를 맹추격하며 선두 탈환을 노린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기준,
KBO 리그에서 7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선 KT 위즈가 이번 주 선두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3위에 머물렀던 KT 위즈는 2위 LG 트윈스와의 4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KT 위즈의 성적은 51승 35패 1무로, 선두 삼성 라이온즈(53승 33패 2무)를 2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KT 위즈는 이번 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5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을 치른 뒤, 부산으로 이동해 8위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KT 위즈가 단독 선두를 기록했던 마지막 시점은 지난 5월 17일이다.
한편, 2025년 한국시리즈 챔피언인 LG 트윈스는 이번 주 시즌 최악의 5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는 7위 NC 다이노스와 6위 한화 이글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두 팀 모두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상태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주 서울에서 경기를 치른다. 꼴찌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두산 베어를 상대한다. 4위 KIA 타이거즈 역시 최근 3연승을 바탕으로 LG 트윈스를 압박하며 선두권 경쟁에 가세할 준비를 하고 있다.
리그 하위권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탈출을 위해 분투 중이며, SSG 랜더스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시작된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