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정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건설 노동자를 위한 무료 심리 상담 서비스 도입
2026-08-20자 기사 기준입니다.

정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건설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서울 마포구청과 협력하여 다음 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상담 서비스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월요일 및 목요일에 마포구 소재 건설근로자 쉼터에서 진행됩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중동 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으로 인해 건설 분야 고용이 감소하면서, 점점 더 많은 노동자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건설 노동자들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마포구 및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