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셀트리온의 2분기 순이익이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 급증했습니다.
2026년 7월 2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바이오 제약 기업인 셀트리온은 이번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확대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의 강력한 판매 실적에 기인한 결과입니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3,7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633억 원에서 대폭 상승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램시마SC, 스테키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매출 증가를 꼽았습니다. 또한, 제품 믹스의 개선과 생산 공정의 비용 효율화 역시 수익성 증대에 기여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425억 원에서 86.3% 증가한 4,518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9,615억 원에서 45% 증가한 1조 3,9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1~6월) 전체 실적 역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1,rag716억 원에서 4배 이상 증가한 7,21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97% 급증한 7,737억 원, 매출액은 40.7% 증가한 2조 5,4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향후 계획에 대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5조 3,000억 원,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비중을 전년 54%에서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현재 셀트리온은 승인된 제품 수를 6개에서 11개로 확대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18개, 2038년까지 41개의 바이오시밀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